UI : Canvas VS CameraScreen

이번 학기 강의에서 Unity를 처음 다뤄보기 시작했다.

그래픽 학우분들에게 .. 리소스를 받아서 팀프로젝트로 애니팡류의 안드로이드 게임 제작을 과제로 수행하는데

UI 제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 마냥  Camera Screen에 버튼형식으로 만들었었다.

기본적 바탕을 만들고 나서 팀원들과 서로 제작한 UI 를 Merge하는 작업에 착수 하려고 하는데

Canvas에 만든 학우와 나와 같은 흑우들이 있었다.

때문에 Layer Sort 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컸다..

Canvas에 만들어야됬던 이유는 일단 CameraScreen에 만들 시  그래픽 학우분의 기획서에 나온 그림에 크기에 맞춰서 UI를 제작했어야 됬는데

알고보니 Resource 자체에 이미 크기를 잘라서 주셨기 때문에 Canvas에 그것을 넣는다면 알아서 크기를 조정 할 수 있던 것.. 때문에 다른 조원들과의 협업

에 있어서도 UI크기에 따른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UI를 쓸 줄 몰라서 Sprite 에 Collider를 씌우고 OnMouseDown()으로 버튼을 구현했는데 정말 쓸모 없는 짓이였다..

코드도 나중에 가서 교체가 필요했거나 아니면 Event 형식으로 지원 해주는 것이 있었다.